부동산이란 분야를 어려서 부터 아주 좋아했었습니다. 무엇 때문에 좋아하냐고 물어 보신다면, 답해드릴수 없을 것 같습니다. 그냥 좋았습니다. 무엇인지 모를 끌림이 있었습니다.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부동산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. 혼자 한쪽손에 카메라, 한쪽어깨엔 가방을 들고 무작정 부동산을 보러 다녔습니다. 시중에 나온 매물 과 경매에 나온 물건들을 보러 다니면서, 참 많은 걸 느꼈습니다. 배움을 통해 느끼는 기쁨은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걸 알기에 글을 쓰려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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